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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코퍼레이션 원더바레, 대만 타이베이 교육 기점 현지 시장 안착

현지 협력 기반 구축…온도 필라테스와 협업으로 시장 진출 성과 가시화

이성수 CP

2026-03-27 15:15: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토탈 웰니스 기업 비엠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바레 브랜드 원더바레(WONDER BARRE)가 대만 타이베이 교육을 기점으로 현지 시장에 안착하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순 해외 진출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전략적 접근으로 기존 피트니스 브랜드와 차별화된 흐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더바레는 지난 2월 타이베이에서 마스터 강사 조애라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교육은 대만 웰니스 공간인 ‘온도 필라테스(Ondo Pilates)’와의 운영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현지 트레이너 및 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가자들에게 현장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원더바레는 현지 웰니스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대만 내 바레 트레이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한국형 웰니스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을 통해 소개된 원더바레의 프로그램 구조와 클래스 운영 방식은 현지에서 새로운 트레이닝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바레 특유의 근육 컨트롤과 리듬 기반 수업 구성은 기존 필라테스 및 피트니스 중심 시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회원 경험 중심의 운영 방식은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요소로 분석된다.


또한 온도 필라테스와의 파트너십은 현지 시장 진입의 핵심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현지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원더바레는 대만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의미한 사례로 남게 됐다.

비엠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타이베이 교육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가능성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웰니스 콘텐츠를 확장하고, 각 국가에 맞는 교육과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더바레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 바레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다. 오는 4월 초 이대 18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과 가맹,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교육 및 협업을 통해 글로벌 웰니스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K-웰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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