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단 위촉은 지난달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의 소통 행보로,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으로는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분야 학계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제3전시장 개장을 대비한 운영 최적화와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전시 주최자와 참가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계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도출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어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둔 만큼 자문단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킨텍스가 글로벌 MICE 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전략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국내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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