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6일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개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한국관광공사가 해당 행사를 국내로 유치한 데 이어, 수원과 서울이 주요 개최지로 확정되며 성사됐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MICE 산업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수원의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광교호수공원과 국제회의복합지구 등 도심형 인프라를 결합한 운영안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숙박, 식음, 쇼핑,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관광으로, 약 77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표 국제 행사로, 공사는 수원컨벤션센터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수원화성, 행리단길, 광교호수공원 등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국제회의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산, 유관기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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