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 당사자 강사의 처우 개선과 교육 효과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영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장애 당사자 강사가 참여하는 대면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의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에 대해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 사례”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애 당사자 강사의 처우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강의 내용과 대상에 따라 교육의 가치가 인정돼야 한다”며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이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회계지침 적용과 관련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명확한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의원은 “특수교육은 교육 전반에서 중요한 영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