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 작품 전시를 넘어 제작 과정과 작가의 철학을 함께 조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 명장 5인, 이천시 도자 명장 16인, 현대 작가 6인 등 총 27명의 작품이 참여해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다양한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공예 행사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기간과 연계해 개최되며, 이를 통해 한국 도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공예 시장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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