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과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환경 조성 ▲교통사고 예방 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치안 인프라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지역 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도 집중 논의됐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정례 운영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빈틈없는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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