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별로는 △22기(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23기(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24기(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이 각각 매칭됐다. 전체 150쌍 중 70쌍이 매칭되며 46.7%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결혼 장려 정책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참여 대상은 27~39세 직장인 미혼남녀로, 이번 상반기에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종료 전 최대 3명까지 호감 상대를 선택하는 ‘썸 매칭’ 과정을 거쳤다. 이후 상호 호감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연락처가 제공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4년 차를 맞아 결혼으로 이어지거나 결혼을 앞둔 커플이 증가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가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과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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