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원활한 카페 운영을 위해 총 216㎡(20부스) 규모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약 60석의 좌석과 싱크대, 냉장·냉동고 등 주요 설비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운영에는 ‘아이갓에브리씽’ 파주시청점(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이 참여해 참관객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특히 올해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함께 운영했으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 ‘10초를 잡아라’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아이갓에브리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성공 모델”이라며 “장애인 고용 환경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킨텍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타워점 무상 임대 지원에 이어 나라장터 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전시 현장에서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전시장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국민이 중증장애인 고용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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