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31(화)

이천시, 테크센드 2,500억 투자협약…반도체 공장 증설 지

이정훈 CP

2026-03-30 21:58:46

반도체 30년 테크센드포토마스크 2,500억 원 투자 확정

반도체 30년 테크센드포토마스크 2,500억 원 투자 확정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제3공장 증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둔 반도체 포토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나노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2027년 제3공장이 준공되고, 2028년에는 14나노 이하 첨단 공정용 포토마스크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입지와 규제, 공업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경희 시장은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투자 여건 조성에 힘써왔다. 시는 공장 증설 가능성과 환경 규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와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 이어졌으며, 현재 일본 본사의 최종 투자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증설도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기업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105.48 ▼171.82
코스닥 1,060.50 ▼46.55
코스피200 752.75 ▼27.5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43,000 ▼43,000
비트코인캐시 710,000 ▼2,500
이더리움 3,14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10
리플 2,024 ▲6
퀀텀 1,221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25,000 ▼81,000
이더리움 3,14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410 ▲10
메탈 409 ▼1
리스크 183 0
리플 2,022 ▲2
에이다 373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2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710,500 ▼2,000
이더리움 3,15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0
리플 2,025 ▲6
퀀텀 1,222 ▲3
이오타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