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티는 인스탁스 크루 활동의 중반부를 맞아 크루 간 교류를 확대하고, 브랜드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장소는 뉴욕 감성의 강남 지하철 콘셉트로 꾸며져,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창작 공간으로 이동하는 듯한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인스탁스 크루는 한국후지필름이 운영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올해 4기를 맞았다. 크루는 활동 성격에 따라 스냅크루와 모션크루로 나뉘며, 각각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이다.
스냅크루는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 플러스’를 활용해 셀피와 사진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고, 모션크루는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를 기반으로 영상 중심 콘텐츠를 제작한다. 한국후지필름은 각 기기의 특성과 크루 역할을 연결해 보다 다층적인 브랜드 콘텐츠 생산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스냅크루 20명과 모션크루 30명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인스탁스 스테이션: 일상에서 디렉터로의 환승’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파티는, 크루들이 현장에서 사진과 영상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참여형 요소를 중심으로 짜였다. 참석자들이 인스탁스 관련 퀴즈를 풀며 분위기를 푸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를 시작으로, 서로의 첫인상을 인스탁스로 촬영하는 ‘인스탁스 스테이션: 환승 승차권’, 팀별 키워드를 5장의 필름 사진으로 표현해 하나의 스토리로 완성하는 ‘인스탁스 스테이션: 팀매치’가 이어졌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크루 간 협업 경험을 넓히고, 인스탁스 기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과 영상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크루가 하나의 공간에서 교류하며 브랜드 경험을 함께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포토존 2곳도 마련됐다. 한국후지필름의 네 컷 사진 브랜드 ‘셀피스탠드 우드’를 통해 파티 현장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하철 조형물 인테리어와 연결된 철망 벽면에는 인스탁스 필름으로 완성한 포토월을 조성해 브랜드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참석자들은 네 컷 사진 촬영과 필름 부착형 포토월 체험을 통해 인스탁스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했다. 한국후지필름은 이러한 공간 구성이 크루들에게 브랜드가 지향하는 사진 문화의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크루는 브랜드 메시지를 가장 트렌디하게 풀어내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파티를 통해 크루 간 네트워킹이 더욱 단단해지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아날로그 사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스탁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에서 ‘인스탁스 미니에보 시네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스탁스와 영화 관람권 결합형 한정판 ‘시네필 에디션’을 선보이며, 제품 대여와 체험존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후지필름은 크루 파티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을 공유하는 사진 문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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