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09세대 ▲105㎡ 130세대 규모다.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에 위치하면서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전용 84㎡는 6억원 중반대에서 7억원 초반대,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에 위치한다. 5호선 연장이 현실화될 경우 마곡지구,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상품 구성도 차별화됐다. 2차 단지에는 1차에 없던 전용 105㎡ 대형 타입이 포함돼 중대형 수요까지 아우른다. 해당 타입은 풍무역세권 내 일반 아파트 기준 사실상 마지막 대형 평형으로 평가되며,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넉넉한 서비스 면적도 확보했다.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기본 제공하고,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추가된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상 옵션을 통해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건식 사우나,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코인세탁실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스터디카페, 작은도서관, 키즈라운지 등 교육·돌봄 공간과 주민카페, 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도 조성될 예정이다. 중앙광장과 선큰 등 테마형 조경 공간도 함께 계획됐다.
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앞서 공급된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김포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2차 단지 역시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에 마련됐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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