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06(월)

네츄럴코어,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으로 ‘유기동물 케어와 해외 입양까지’ 잇는다

ESG 콘텐츠 기업 안드레의바다와 협업…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행보 이어가

이성수 CP

2026-04-06 10:46:57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ESG 콘텐츠 기업 ‘안드레의바다’와 국내외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네츄럴코어의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은 국내 보호소 지원활동과 함께 유기동물의 해외 입양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해외 봉사단체 및 개인 입양자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 간 이동을 지원하는 ‘해외 이동 봉사’ 역할도 수행한다.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지난 4일(토) 성남 KK9레스큐 보호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동물보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네츄럴코어 임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견사 청소와 강아지 산책 활동을 진행하며 보호소 환경 개선과 보호소 강아지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보호소에서 형성한 동물과의 유대감과 봉사경험이 해외 이동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국내 보호소 지원을 넘어 해외 입양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봉사단은 참여자의 본국 방문이나 해외 일정에 맞춰 이동 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입양이 어려운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네츄럴코어는 안드레의바다와 지난해 9월 올바른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건강한 유기동물 보호·입양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안드레의바다가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론칭한 플랫폼 ‘몽스필드(Mongsfield)’는 입양 전후 통합 관리 시스템 운영, 입양자 대상 교육 및 캠페인 운영 등 유기견 구조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앞으로 유기동물들이 더 많은 입양 기회를 얻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송이 안드레의바다 대표는 “이번 글로벌 봉사단은 단순한 보호소 봉사를 넘어, 현장에서의 정서적 교감이 실질적인 해외 입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라며, “국내의 유기견 보호 활동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책임 있는 입양 문화로 확산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유 KK9레스큐 대표는 “네츄럴코어와 안드레의바다가 함께 만든 이번 글로벌 봉사단은 보호소 지원과 해외 입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지속가능한 입양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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