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실시된 이번 활동은 대규모 전시회와 문화행사 확대에 앞서 전시장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와 자회사 킨텍스플러스 임직원 약 100여 명은 제1·2전시장 일대 공원과 화단, 주요 보행로 등 방문객 유입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수만 명이 찾는 성수기를 앞두고 전시장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동절기 방치된 사각지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본사와 자회사가 ‘원팀(One-Team)’으로 참여해 조직 간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사업팀 이상훈 과장은 “자회사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정비하며 협력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임직원 청렴서약,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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