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원은 지난 9일 상열미리 마을회관과 민원 현장에서 경기도 및 광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열고 상수관로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의원은 ‘상·하수도 병행 매설’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지역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수관로 설치 공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굴착 과정에서 상수관로를 함께 매설하면 도로를 이중으로 파헤치지 않아도 되고 공사비 절감과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임 의원은 경기도 전반의 급수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제안도 내놓았다.
임 의원은 “2026년 2월 신청한 경기도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포함해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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