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부터 운정중앙역까지 총 5개 역사에 광고매체가 설치됐다.
GTX-A 구간에 조명광고판이 설치됐으며, 서울역, 연신내역, 킨텍스역에는 영상광고 매체도 함께 구축돼 다양한 형태의 광고 노출이 가능해졌다.
이번 광고매체는 4월 초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매체 운영 안정성과 광고 노출 효과 등을 사전 점검했다.
역사별 이용객 동선과 체류 구간, 혼잡도가 높은 밀집 지점을 분석하여, 이용객의 시선에 최적화된 미디어 환경을 구현했다.
킨텍스 등 전시시설과 연계된 구간의 유동 인구 특성도 반영해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역에는 기둥형 영상광고 10기가 설치돼 공간 전반을 활용한 입체적 미디어 연출이 가능해졌으며,
서울역 승강장에는 투명 엘이디(LED) 영상광고를 도입해 열차 이용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응원 메시지, 안전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킨텍스역과 서울역에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손경태 코레일유통 디지털미디어사업단장은 "4월 초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광고 노출을 확인했다"며, "상업광고를 넘어 미디어아트 콘텐츠 송출 등 공공적 기능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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