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BT 185P/S와 BT 82T/T 시스템창호는 각각 0.647W/㎡·K(47mm)와 0.735W/㎡·K(47mm)의 열관류율을 확보했다. 이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평균 기준인 0.9W/㎡·K 이하보다 낮은 수치로, 단열과 기밀 성능을 강화하여 주택 관리비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BT 185P/S 모델은 핸들을 조작해 수평 밀착 이동 후 창틀 전체를 밀폐시키는 개폐 구조를 채택했다. 2중 개스킷을 탑재하여 틈새 밀폐력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외부 소음 차단과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함께 출시된 BT 82T/T 모델은 창 상단을 기울여 환기하는 틸트(Tilt) 기능과 안쪽으로 여는 턴(Turn) 기능을 결합했다. 82mm 프레임을 바탕으로 다중 챔버 차단 기술과 고효율 중간차단시스템을 적용해 상황별로 환기량을 조절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윤재성 대표는 “고유가 시대에 냉난방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에서 창호 교체는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주택 관리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늘어나는 고단열 시스템창호의 수요에 맞춰 제품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연산업은 독일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으로 발틱 uPVC시스템창호를 비롯해 일룩스 복합시스템창호와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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