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 광주는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경제·교통·도시환경·복지·교육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진행 중인 핵심 사업들은 설계한 사람이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재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 내실화와 경기도 동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 최초 국공립 장애전문 어린이집 활성화를 통해 공공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광주형 산림복지 4대 거점시설 완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최종 목표로 제시하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한 용도지역 조정과 기반시설 확충, 산업거점 조성 및 공장밀집지역 정비 등을 추진해 공업용지 확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와 삼동·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과 그레이트 경안천 프로젝트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확실한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희망찬 변화, 도약하는 광주의 완성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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