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관리투자사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 수요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에너지 공급자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효율 향상 의무화(EERS), 부하관리사업, 기반조성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한난은 86.9점을 획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EERS 부문에서는 정부가 설정한 에너지 절감 목표 대비 124%를 초과 달성하며 87.3점을 기록, 평가 대상 에너지 기관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한난은 EERS 사업을 국민과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부담↓ 따뜻↑, 한난 효율+’로 브랜드화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기계실 등 고객 설비의 열 손실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흡수식 냉동기 세관 지원 ▲에너지 진단 컨설팅 확대 등 현장 맞춤형 설비 개선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난은 최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관련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6억 원으로 확대하고, 고객 참여 기반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는 등 효율 중심의 수요관리 역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난방비 부담 완화는 물론 국가 에너지 수요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에너지 효율 향상은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국가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지속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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