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곡으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차별화된 순수 창작 가요제로서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형식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박종한 만배푸드 대표이사는 조직 위원장 김춘곤 의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서울예대 '페투페' 팀에게 금상을 시상하며 청년들의 꿈에 격려를 더했다.
박종한 대표이사의 만배푸드, 박만배 아리랑 보쌈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보쌈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돼지 한 마리에서 극소량만 얻을 수 있는 특수부위 '가브리살'을 사용하여 보쌈 브랜드의 차별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고기의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화곡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서울 등촌, 부산 서면의 직영점과 마포 공덕점, 연신내점, 부천 중동점 가맹점을 오픈하였고, 현재 영등포 문래점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올해 주최된 제2회 '2025 한강 대학가요제'에서는 동상에 '다다다' 팀, 은상에는 '놈코어' 팀, 금상은 '페투페'팀이 수상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투웰브'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의 규모는 대상 2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 청춘 공감상에는 2팀에게 각 100만 원씩 주어져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수상자들에게 주어졌다.
박만배아리랑 만배푸드 박종한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이 그들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 대학생들이 자유로운 도전과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후원의 이유를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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