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창원 직영점을 시작으로 달려온 고맨드버거는 가맹사업 2개월 만에 30호점을 달성하고 삼성 웰스토리의 지지를 받으며 ㈜고맨드컴퍼니를 설립했다.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주력할 뿐 아니라 점주와의 매출을 위해 각 지역 한 곳만의 계약을 진행하여 독점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고맨드컴퍼니 황영선 대표 및 김신욱∙함희수 이사는 “많은 프랜차이즈를 경험하고 가맹점주로서의 경험과 가맹본사 임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개선하여 만든 브랜드가 고맨드버거이다. 고맨드 점주님들은 적게 투자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며 “고맨드의 두 번째 시리즈, 고맨드파스타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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