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국 문화센터 부주임 이도 붕, 전 한국 영화제작가 협회 이사장 김흥준, 서울 중국 문화센터 정보부 책임자 고령, 한국 영화배우 엄인선 및 여러 한국청년 배우, 중국 재한 유학생과 인민일보, 인민 네트워크, 한국 뉴스 핌 통신사 등 매체 기자가 시사회에 참석하였다
시사회에서 방영한 중국 내륙 신성대 영화인, 독립 감독, 각본 주문 무패 창작한 직장 미스터리 영화<진상>이였다. 영화는 젊은 방송국 연예기자들이 각종 방해와 장애를 물리치고 제작진 배후의 신실을 끝까지 파헤치며 다매체 시대 속 "지라시"의 진상과 가치 그리고 주류에 채의 책임을 다루는 내용이다.
중국 신성대 감독 주문 무패는 온라인을 통하여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중한 매체 및 현장 관객들과 영상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감독은 영상 제작의 생각과 녹화 중에 발생한 재밌는 에피소드를 나누며 재한 중국 청년영화인의 발전과 혁신적인 작품 제작을 격려하였고 또한 주최 측이 한국에서의 상영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자신의 작품이 더 많은 한국 관중들에게 보임으로써 중한 영화문화교류의 심도 있는 발전을 위하여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시아의 빛” 중국 우수 중국어 영화 시리즈 상영회는 6개월간 매월 1편씩 한국 관객에게 우수한 중국어 영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진상>은 서울 시사회가 끝나고 한국의 인천”영화공간”과 한국의 부산 “영화 전당”에 등록되어 상영을 진행하였으며, 더욱 많은 한국시민이 중국 영화의 풍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였으면 한다.
중국 주한 대사관 공사 위 참모 겸 서울 중국 문화센터 주임 왕옌쥔은 “아시아의 빛” 중국 우수 중국어 영화 전시회가 중한 영화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다리를 마련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 관객이 중국 영화예술과 영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더 많은 중국의 우수한 중국어 영화가 한국으로 진입하여 중한 양국 민심 연결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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