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원의원 옥정원 원장은 지난 19일 부산 동래구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돕고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를 통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여러 의료 단체와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안전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옥정원 원장은 ‘환자안전 캠페인’을 통해 피부 및 성형외과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의료 서비스를 강조했다. 그는 “‘오직 하나, 피부에 대한 진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첨단 리프팅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며, 세련되고 편안한 공간에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토탈 뷰티 케어를 경험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술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접근을 통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하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리원의원은 단순한 미용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우선시하는 시스템과 소통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