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60여 명, 현충원 묘역 정화 나서
지난 19일,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은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현충원 안내요원으로부터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전해 들은 뒤, 구역별로 나누어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이어 진행된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을 통해 임직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겼다. 현장에서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순국선열의 묘비를 닦으며 그분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고, 이를 지켜본 유가족들도 기업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군 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보훈 문화 확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전군을 대상으로 군 급식을 위탁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병교육대 병영식당을 통해 참전용사 300명에게 보양 특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이러한 노력은 현장에서 군 장병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보훈의 가치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병무청과 ‘나라사랑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역이행자 우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 사회복무요원, 병역명문가 등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식음 및 편의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육훈련 소집필증이나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동훈 대표는 "군 장병의 건강한 식문화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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